솔직히 M자탈모는
버티면 버틸수록 답이 안 나오는게
앞머리 내리면 괜찮은 척은 되는데
바람 불면 바로 티 나잖아요.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결론적으로 3500모 이식 결정했어요.
상담은 꽤 길게 했고
앞머리 각도랑 밀도까지 하나하나 체크해주셨는데
무조건 많이 심자 이런 분위기 아니라
제 이마랑 얼굴형 기준으로
현실적인 선을 잡아준 게 오히려 신뢰가 더 갔어요.
수술 당일은 생각보다 차분하게 진행되었는데
채취 쪽 마취만 초반에 좀 긴장됐는데
수술 시간도 길고 하니까 어느순간부터 지루하기만 했습니다
아픈것도 없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상태 설명도 해줘서
불안한 느낌은 없었던것같아요.
지금은 수술 후 시간 좀 지난 상태인데
M자 경계가 흐려진 게 제일 큼
아직 완성되려면 한참 남았지만
거울 볼 때마다 엠자 찰 기대감에 좋네요
탈모 때문에 계속 고민만 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상담부터 차분한 곳에서
얘기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저는 ㅁ든모의원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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