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카페에서 맛있는 저녁
7달 전조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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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주방 돌리기는 잠시 휴업하고 신나게 나가서 외식하고 왔네요
여름엔 정말 밥하기 힘들고 불편해요
한달 식비 정해진 금액안에서 잘 조정해서 7월의 마지막날은 외식을 했어요
역시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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