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데려간 외국음식점
· 1달 전 ·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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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이 데려간 외국 음식점에 다녀왔습니다. 향신료 맛이 강하게 느껴졌지만, 의외로 맛이 괜찮더군요.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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