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1년 +2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여전히 체중관리는 어렵고 거의 수술전 체중 그대로인데요.그래도 여유증 만큼은 말끔하게 해결돼서 더 크게 바랄것도 없습니다.수술전 여러 걱정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재발이 제일 두려웠거든요.;지금까지 잘 유지되고 있는걸로 봐서는 앞으로도 재발 우려는 없다고 봐도 되겠죠?++저는 디에이성형외과의원에서 수술했고 실비보험 환급까지 받았어요.
작년 가을에 여유증 수술받고 1년을 훌쩍 넘겼는데요.수술전에는 막연하게 큰수술일거 같아 무섭고 재발할까 두렵기도 했는데.. 이렇게 시간 지나고 와서 보니 별거 아니였는데 괜히 쫄았구나 싶더라고요.ㅎ걱정스러웠던것들 전혀 문제없이 잘 지나갔고 유지도 잘되고 있어서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럽고 현 상태에서 더 바라는 것도 없습니다.
전에는 옷입을때 제약이 많았는데 이젠 입고싶은 옷 맘껏 입을 수 있어 편함사놓기만 하고 못입었던 옷들도 요즘 다시 꺼내서 입고 있음요근래에는 푸쉬업같은 가슴에 힘들어가는 운동도 무리없이 하는중과거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들 떠올리면 정말 수술 잘했다 싶음수술전엔 그냥 살지 용기내서 여유증수술 받을지 수백번도 더 고민한거 같은데..지금 와서 보면 수술받은게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중 손꼽힐 정도로 만족스러움
이정도 시간이 지나니 수술받았다는 느낌도 없고이제 그냥 온전한 제 몸?처럼 느껴지네요.ㅎ지난 1년동안 살이 찌고 빠지기를 반복하고..지금은 수술전과 비교했을때 좀 쪄있는 상태인데그럼에도 수술 효과는 변함없이 잘 유지되고 있네요.오랜 시간 여유증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거 생각하면..진짜 수술 받길 잘했다는 생각뿐입니다.